시 화 1 청사 김명수 난생처음 내 마음을 길에 걸었더니 바람이 지나다 쳐다보고 새들이 보려고 날아온다 행복하다 이제 나를 감추지 말자. 시 화 2 난생처음 내 마음을 길에 걸었더니 바람이 지나가다 쳐다보고 새들이 보려고 날아온다 세상이 나를 보아주니 참 행복해 2014.05.06. 글 / 대한문학세계 출품
청정숲의 글 사랑/자작시 - 습작모음
시 화 1 청사 김명수 난생처음 내 마음을 길에 걸었더니 바람이 지나다 쳐다보고 새들이 보려고 날아온다 행복하다 이제 나를 감추지 말자. 시 화 2 난생처음 내 마음을 길에 걸었더니 바람이 지나가다 쳐다보고 새들이 보려고 날아온다 세상이 나를 보아주니 참 행복해 2014.05.06. 글 / 대한문학세계 출품